[산업단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보유시설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착수
작성자 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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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이사장 이상훈)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직접 추진하기 위해 발전사업자 등록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산단공은 산단 내 공공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설치·운영하여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전사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남동산단 내 보유시설물의 유휴공간에 전력 공급용 태양광 발전소 3개소를 ‘25년까지 구축하고, 다수의 제조기업에게 친환경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남동산단 내 구축하는 공공 태양광 발전소는 약 2MW 규모로, 연간 2.5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1천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남동산단 공공 태양광 구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인천남동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산단 탄소저감 실현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됐다.
한편, 산단공은 기존에 본사와 지역본부 청사 등에 11개소의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소를 1,226kW 규모로 설치·운영하여 탄소배출 감축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배출량이 높은 지역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보급확대가 필요하다”며, “공공주도의 태양광 보급으로 친환경 에너지원 사용을 확대하고 산업단지의 저탄소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일자 : 2024.11.30
출처 : 산업단지신문(https://www.sandannews.co.kr)